
[충청중심뉴스] 제천학사는 지난 28일 서울 안암동 제천학사에서 학사생들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2026 제천학사 화합한마당 도전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제천학사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학사생 50여명이 참여해 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도전 골든벨’에서는 고향 제천의 문화, 관광, 역사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태규 제천학사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 제천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학사생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유익한 정보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천학사는 2005년 설립돼 올해로 22년 차를 맞았다.
수도권 소재 대학과 대학원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면학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천학사는 학사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시설 개선, 승강기 및 독서대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우수기업체 탐방’을 실시했으며 연말에는 ‘제천학사 출신 선배와의 대화 및 송년행사’를 개최하는 등 학사생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협력망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7년 제천학사생 모집 공고는 오는 12월 제천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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