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동 가재마을축제, 웃음과 화합으로 물들다

버스킹·체험행사·명랑경기 등 이틀간 다채로운 즐길 거리 선사

정상섭 기자

2026-11-01 09:23:43




종촌동 가재마을축제, 웃음과 화합으로 물들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제천뜰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종촌 가재마을축제와 화합체육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촌종합사회복지관, 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개최했으며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30일에는 ‘가재마을 낭만 버스킹’ 전야제를 열어 어린이집 유아팀과 주민팀, 초청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31일에는 지역주민 문화공연과 풍선예술, 마술공연,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공연 등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나만의 간식만들기와 인공지능 연구실·열쇠고리 만들기 등 22종의 다양한 체험구역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같은날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해 색판 뒤집기와 고무신 날리기, 사다리 달리기 등 명랑경기와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고 제천뜰근린공원 야외농구장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운영했다.

이현정 동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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