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및 꿈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모범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관내 초·중·고 학생 7명에게 총 28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꿈 지원사업’을 통해 또 다른 초·중·고 학생 7명에게 총 7백만원 상당의 꿈지원증서를 수여했다.
‘청소년 꿈 지원사업’은 학원 수강증 등 교육 수강에 필요한 물품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확보하고 성적 향상과 함께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손오길 위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굳건히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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