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로 방과후·돌봄 내실화

도내 늘봄지원실장 등 90여 명 참여... 현장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 공유

정상섭 기자

2026-10-29 07:57:27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과 업무 관계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방과후·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늘봄지원실 운영 경험에 따른 현장 사례 발표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진천삼수초등학교 이상하 늘봄지원실장과 창신초등학교 정수정 늘봄지원실장이 각각 1년 차와 2년 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운영 경험을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늘봄지원실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와 함께 방과후·돌봄 정책과 지원 체제, 교육전문직원의 복무 관련 주요 사항을 살펴봤으며 2027년 방과후·돌봄 운영 방향을 안내해 향후 정책 추진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했다.

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늘봄지원실장은 학교의 방과후·돌봄 운영을 총괄하고 관련 업무가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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