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현장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

정상섭 기자

2026-10-28 07:35:37




아산시 인주면, 현장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주면은 노인인구와 독거노인의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가정방문을 통한 대상자 발굴과 상담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어려움, 돌봄 필요 사항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 요양, 복지 및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기존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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