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15개 시군 자원봉사 담당자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업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까지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히고 주민 수요에 맞는 자원봉사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읍면동 거점캠프 운영 개선·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겨울철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의 세부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자원봉사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연대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 읍면동 거점캠프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참여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읍면동 거점캠프를 활성화하고 15개 시군과 협력해 나눔·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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