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는 27일 오후 2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22기 충북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충북지역회의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이라는 제22기 활동목표 아래, 제22기 전반기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병우 충북부의장의 개회사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축사 정부정책 설명 제22기 충북지역회의 활동현황 보고 자문위원 정책건의 자문위원 결의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우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 성장을 향한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더 나은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이 자리에 모였다고 하며 우리 모두가 평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힘을 보탠다면 충북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든든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충청북도는 지역사회와, 충북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은 현장에서 긴밀히 소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대통령 8.15 경축사에서 발표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3대 청사진’을 바탕으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충북지역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건의와 소통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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