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새마을부녀회, 야구 꿈나무 위한 따뜻한 급식 봉사

제4회 김태균 야구캠프 학생·코치진에 정성 가득한 식사 제공

김동남 기자

2026-10-27 07:15:22




결성면 새마을부녀회, 야구 꿈나무 위한 따뜻한 급식 봉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3일과 24일 열린 김태균 야구캠프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는 23일 열린 전야제에서 홍성군 리틀야구단 선수들과 결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했으며 24일 야구캠프에서는 참가 학생들과 코치진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했다.

부녀회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참가자들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부녀회원들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과 식사 준비 등 봉사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손길은 캠프 참가자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식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음식이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내년에도 꼭 다시 급식 봉사를 해 달라는 요청을 전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부녀회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됐으며 이번 봉사는 야구캠프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민숙 회장은 “야구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야구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응원을 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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