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면, 100세 어르신 가정 찾아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 전달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장수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김동남 기자

2026-10-27 07:15:37




서부면, 100세 어르신 가정 찾아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6일 올해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매년 100세를 맞은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하며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의 뜻을 전하고 있다.

또한 청려장과 함께 전달한 대통령 축하 서한에는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오랜 세월 쌓아 오신 삶의 지혜와 헌신에 존경을 표하는 의미가 담겼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평안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오랜 세월 삶의 지혜와 경험으로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 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면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세심한 돌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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