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에서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잇고 채우고 배우는 따뜻한 손끝 전통문화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 6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세대 간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 신나는 놀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무지와 무지개 떡 만들기, 주황색 달콤함이 돌돌 말리는 곶감공방, 벚꽃의 다변신을 주제로 한 팝콘·꿀떡 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공을 활용한 전통놀이와 바람소리를 그리는 작은 아틀리에, 두근두근 오늘의 행운을 찾아보는 놀이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묵과 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체험과 대형 에어바운스, 계룡 9경 원정대, 뚜뚜 기차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2018년생부터 2023년생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어린이 기준 3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7일 이후로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감수성 발달을 돕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아동 체험시설이다.
실내 프로그램실과 감각체험 공간, 장난감도서관, 야외 체험마당 및 놀이터 등을 갖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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