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원·유지원 쌍둥이 자매, 6년째 이어온 따뜻한 이웃사랑

아르바이트로 모은 용돈으로 2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잡곡 기부

정상섭 기자

2026-10-25 21:04:10




유서원·유지원 쌍둥이 자매, 6년째 이어온 따뜻한 이웃사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서원·유지원 쌍둥이 자매가 아르바이트로 모은 용돈으로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6년째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매는 지난 23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상자와 잡곡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자매가 직접 일하며 모은 용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특히 자매는 6년 동안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미선 용두동장은 “아르바이트로 모은 소중한 용돈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준 유서원·유지원 자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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