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청소년꿈터는 10월 24일 열린 ‘2026년 제5회 아산시 호국보훈영상제’에서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아이들이 그린 영웅, 100년의 기억을 잇다’로 선장에서 만세운동을 펼친 최병수 열사에게 전하는 청소년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
작품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과 최병수 열사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이 담겼다.
청소년들은 그림과 편지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열사의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참여는 선장분원 청소년꿈터가 호국보훈영상제에 세 번째로 참가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들은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알아가고 과거의 기억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경험을 쌓았다.
앞서 두 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꾸준히 알려 왔다.
김혜진 청소년지도사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편지를 통해 최병수 열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작품을 만들었다”며 “수상 결과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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