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자기 성장 집단상담 운영으로 교원의 마음을 돌보다

‘자기 성장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주제로 교원 심리 회복 지원

정상섭 기자

2026-10-23 10:22:57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원 마라톤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자기 성장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심리적 특성을 탐색해 건강한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2시간 동안 4개 부분으로 나눠 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교원들은 자신의 사고와 감정, 대인관계 양상을 돌아보고 동료 교원들과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상호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자기 성장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에게 적합한 대처 방법과 심리적 회복 자원을 탐색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상담학회 및 한국상담심리학회의 1급 자격을 갖춘 전문 집단 상담 지도자가 진행한다.

참여자의 심리적 특성과 집단 내 상호작용을 고려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기 이해를 돕고 일상과 교육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집중 집단상담을 통해 교원들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자기 성장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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