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양산면 맞춤형복지팀장 박미애 740-5885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지난 24일 송호관광지에서 ‘제2회 양산강변축제 및 제13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초청공연, 작품전시, 체험·먹거리 부스, 면민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2부로 진행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요가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이어 정수중학교 댄스공연과 색소폰 초청공연이 더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3부로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흥겨운 무대와 관객들의 호응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장 한편에는 서예교실과 생활공예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양산강변축제위원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무료 국수 나눔 봉사를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봉곡리 마을회에서도 연잎밥, 가래떡 등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는 판매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완배 양산강변축제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양산면의 화합과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세권 양산면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활기찬 양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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