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주택 명칭부여 및 마을 입주 조건 완화 방안 등 논의

정상섭 기자

2026-10-22 09:35:00




금산군보건소,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강설아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입주민운영위원장, 이현우 상곡1리 이장, 권재용 상곡초 교장, 이현태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등 활성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마을 운영 현황을 청취 후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을 효율적 관리를 위한 주택 명칭부여 방안을 검토 후 의결했다.

2026년 6월 준공된 신축주택은 ‘다온채’로 부르며 한옥주택은 ‘한울채’, 목조주택은 ‘수림채’등 건물 특성에 어울리는 직관적인 명칭을 부여해 이용자의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기존 입주대상 질환인 아토피·천식에서 나아가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까지 포함하고 연령을 기존 중학교 졸업에서 고교 졸업까지 완화하는 방안과 공방 사용을 위해 지난 2024년 매입한 30평형 주택 임대료 산정 안건을 심의·조율하고 향후 서면으로 추가 보완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운영위원회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