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양중, 독도의 날 맞아 전교생 ‘독도 사랑’ 교육 펼친다

‘체험과 참여 중심의 생생한 독도 교육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소중함 고취

정상섭 기자

2026-10-21 09:13:21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가양중학교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10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과 운동장에서 다채로운 독도의 날 계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다지고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강의, 퀴즈, 플래시몹 등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한다.

먼저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독도 교육’에서는 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특강을 펼친다.

강의 중간에는 돌발 퀴즈를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지식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학급 대항 독도 골든벨’은 학교에서 자체 발간한 계기교육 책자 ‘독도야 안녕’을 바탕으로 사전 학습을 거친 뒤 진행한다.

온라인 퀴즈 플랫폼을 활용해 학급별 릴레이 방식으로 전원이 차례로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른다.

행사의 대미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도는 우리 땅’플래시몹이 장식한다.

골든벨을 마친 뒤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독도는 우리 땅’음악에 맞춰 다 함께 춤을 추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독도 교육을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완성한다.

대전가양중학교 김병수 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독도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깊이 새기고 우리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독도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가길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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