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1월 장애예술인 ‘전통연희·타악’ 개최

얼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기획공연 선보여

정상섭 기자

2026-10-21 07:48:49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1월 장애예술인 ‘전통연희·타악’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1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의 ‘전통연희·타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예술적 역량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장애예술인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첫 번째 공연에는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우리 전통의 흥과 신명을 담은 전통연희와 타악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 장단과 역동적인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매력을 전달하고 장애예술인의 열정과 예술적 역량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문화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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