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꿈샘도서관서 ‘아빠랑 안 놀아’ 민송 작가와 특별한 만남

도서관에서 펼치는 그림책 놀이 작업실…11월 매주 토요일 운영

정상섭 기자

2026-10-19 07:29:12




아산 꿈샘도서관서 ‘아빠랑 안 놀아’ 민송 작가와 특별한 만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역 그림책 작가와 어린이가 만나 작품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즐기는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특화 도서관인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그림책협회와 협력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고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신작 ‘아빠랑 안 놀아’의 저자인 민송 작가가 ‘그림책 놀이 작업실’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 낮 12시 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단순한 강연에서 벗어나 신작을 활용한 △나를 탐색하는 종이 장난감 만들기 △콜라주 사진관 △나의 놀이 지도 △움직이는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8명이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우선 접수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진행한다.

일반 접수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의 마음을 보듬고 성장을 돕는 좋은 매개체”며 “아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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