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례원2리 주민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든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 개최

정상섭 기자

2026-10-19 07:25:59




예산군, 신례원2리 주민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든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읍 신례원2리 마을회관에서 신례원2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신례원2리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신례원2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특히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고 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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