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해 민·관 뭉쳤다

관내 기업·단체 잇따른 기탁으로 축제 성공 개최에 힘 보태

김동남 기자

2026-10-19 07:28:20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해 민·관 뭉쳤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의 홍주성 일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기탁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파로스시스템을 시작으로 아진기공, 삼우, 농산개발, 농협은행 홍성군지부를 비롯해 관내 조경업체 5개소, 선양소주 등 다양한 기업·단체들이 기탁에 참여했다.

기탁에 참여한 기업들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홍성 축산물과 먹거리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 품질의 한우와 한돈 등 지역 먹거리를 관람차, 무중력, 회전목마, 바이킹 등의 형상을 활용한 장비에서 재료 특성에 맞게 구워 최고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홍성의 대표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를 모티브로 제작한 높이 5.4m의 새로운 장비를 선보인다.

장비 하단에는 8개의 모터가 설치돼 고기를 회전시키며 굽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홍성한돈협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홍성지구협의회가 선보이는 바비큐와 관내 음식점이 참여하는 홍성푸드존을 운영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 군이 합심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대표 미식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맛있는 바비큐도 즐기시고 홍성의 가을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기탁에는 파로스시스템, 고려토건, 아진기공, 에너지원, 은송철강, 삼성네트윅스, 삼우, 농산개발, 우신아스콘, 농협은행 홍성군지부, 우정이엔씨, 자연구조엔지니어링, 송월조경, 라온조경, 시원조경건설, 도원조경, 한국조경건설, 광일테크, 나무나무, 건강한사람들, 문영진퍼시스가구, 그린스톤, WIK, 동신포리마, 두현이엔씨 등 25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대한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홍성군운영위원회는 차량용 홍보자석 120개를, 선양소주는 홍보용 보조라벨 20만 본을 기탁하며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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