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유곡4리서 ‘건강상담 마을케어’ 운영

민·관 협력으로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정상섭 기자

2026-10-19 07:22:15




아산시 송악면, 유곡4리서 ‘건강상담 마을케어’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은 지난 15일 유곡4리 경로당에서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유곡4리에서 두 번째로 진행됐다.

‘건강상담 마을케어’는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태성의원의 맞춤형 의료상담, 자연온누리약국의 복약지도, 아산시보건소의 ‘마음안심버스’ 운영,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송악면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상담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순옥 유곡4리 마을 이장은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 건강상담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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