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장애인단체 등 650여 명 참석…장애인 일자리 통한 생산적 복지 제공 노력

정상섭 기자

2026-10-15 14:00:13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일 태안 청포대썬셋에서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10월 30일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 직업재활시설협회, 장애인고용공단, 직업재활시설 이용자·종사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임파워먼트 캠프 순으로 진행됐으며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임파워먼트 캠프는 참석자들이 체육활동, 태안 해변 트래킹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면서 소통·화합하는 장으로 마련했고 시설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현 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직업재활의 의미는 세상과 통하는 자립의 핵심 발판”이라며 종사자와 이용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혁세 장애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