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동네창업학교’ 교육생 모집

다음달 4일까지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 100명 선착순 모집

정상섭 기자

2026-10-14 06:38:10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1월 동네창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네창업학교는 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마지막 교육은 다음달 5 6일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이며 업종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첫날에는 △인테리어 계약 시 확인 사항 △상가 임대차보호법과 권리금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세무 관련 내용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상권·입지 분석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제품·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상권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성 검토, 창업 초기 홍보망 구축·운영, 고객 관점의 제품·서비스 기획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 가운데 올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지난해 창업자에게는 사업 타당성 검토, 상권 분석, 예산·손익 계산 등 창업 과정에 필요한 분야의 컨설팅도 연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창업성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미라 도 청년정책과장은 “동네창업학교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에 도내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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