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탑면 주민자치위, 가흥초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주민자치위·파출소·행정복지센터·학교 등 30여 명 동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정상섭 기자

2026-10-13 07:02:3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관내 가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탑면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중앙탑파출소, 행정복지센터 직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윤창규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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