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집중 건강증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에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한데 연계해 신체 건강부터 마음건강까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춘장대 맨발건강걷기 △충남광역치매센터 연계 홍보관 운영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 △암 예방 건강콘서트 △생명나눔 단체헌혈 등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건강 측정과 상담,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상담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보건소가 운영하는 분야별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건강증진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