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대도약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청사진 그린 100일

정상섭 기자

2026-10-08 06:38:59




이동석 충주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대도약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청사진 그린 100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약’, ‘변화’, ‘혁신’의 민선 9기를 한층 힘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7월 1일 12년 만의 새로운 충주시 리더로 취임한 이동석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민선 9기의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지자체 간 무한 경쟁 시대에서 생존을 넘어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운영의 의지를 보여왔다.

이 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등 3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에서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세계를 움직일 성장동력 산업이 모여드는 ‘AI 수도’건설을 위한 전략적인 글로벌 세일즈를 실행한다.

동시에 ‘호텔·숙박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확충을 시작으로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해 머물고 싶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는 젊은 세대가 스스로의 잠재력을 키우고 마음껏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를 통해 가시적 성과보다는 시민 일상의 불편과 고충을 적시에 해소하는 데에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단월강수욕장 장박 텐트 철거’,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환경개선 협의 및 추진’등 현장을 두루 살피며 상시적인 민원 해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42건의 공약사업을 통해 민선 9기 충주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충주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하기 위한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행동에도 거침없이 나서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시장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울런 플랫폼 연계를 위한 충주시-서울특별시 업무협약 △충주 1호 영업사원으로서 ‘셀트리온’, ‘야놀자’, ‘알리바바닷컴’, ‘온브릭스’등 우량 기업과의 만남 등 광폭 행보는 물론, △충주댐·중원비행장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에 대한 단호한 의지 표명 등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보를 연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근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가장 먼저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방안을 제시하며 충북 북부권을 비롯한 충청북도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생의 관점과 행동력을 증명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100일뿐 아니라 충주시장으로서의 매일매일을 시민에게 보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발전해 갈 충주, 변화해 갈 충주의 모습을 기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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