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이웃사랑 담은‘반찬 나눔’봉사 펼쳐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떡 전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 전해

정상섭 기자

2026-10-08 06:38:1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8일 관내 홀몸노인 가구와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성 어린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메추리알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어 절편 떡과 함께 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

김석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천경순 살미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 주시는 향기누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매년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정기 반찬 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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