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FRP 보강근 제조 기술 기업 에프알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TIPS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에프알텍은 팁스 운영기관인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으며 ‘AI·RAG 기반 GFRP 보강근 제조 전공정 표준화 및 자율제어 공정지능 시스템 개발’을 연구개발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에프알텍은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GFRP 보강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GFRP 보강근 절곡 기술을 기반으로 스터럽, 후크 등 다양한 형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형상의 GFRP 보강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친환경 건설자재로서의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TIPS 선정을 통해 AI와 RAG 기술을 활용해 GFRP 보강근 제조 전공정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숙련자의 공정 경험을 데이터화해 자율적으로 공정을 제어할 수 있는 공정지능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 품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GFRP 보강근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지능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에프알텍은 국내 설계기준 마련과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GFRP 보강근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으며 건축구조설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을 반영하는 사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대형 SOC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초기 사업화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시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에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에프알텍은 GFRP 보강근의 절곡 기술과 자동화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친환경 건설자재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TIPS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제조공정 고도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GFRP 보강근의 시장 확대와 제조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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