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일 휴온스 대표 및 참여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천시와 지역 대표 제약 기업인 휴온스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휴온스는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55명 가운데 심층 면접과 현장 적응력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27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현재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구직자 55명의 참여 신청서를 휴온스에 전달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및 수습과정을 거쳐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휴온스 관계자 역시 “제천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는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구직 관련 서비스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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