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2027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해결하는 활동을 펼친다.
모집 지역은 대산읍·인지면·팔봉면·지곡면·음암면·운산면·고북면·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12개 읍면동이다.
시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읍면동별 위원 정수의 절반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개 모집 마지막 날 기준 18세 이상인 주민이다.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해당 읍면동 소재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해당 읍면동 소재 학교 또는 기관의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외국인 등록이 돼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위원이 되고자 하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동별 위원 정수와 모집인원, 접수 방법 및 문의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은 오는 2027년 1월 중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되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 대표기구”며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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