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 기반 성과 창출 총력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 기반 성과 창출 총력”

정상섭 기자

2026-10-06 15:35:34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5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시정운영계획’을 7일 발표하기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

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7일 발표될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정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한다. 조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이번 4개년 운영계획은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고 의미를 부각했다.

이어 그는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청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일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 근무평정 체계가 있어야 한다며 성과 기반의 인사 평가를 약속했다.

그는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보상과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 혁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오는 9 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를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최 성과 평가에도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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