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택배 발송 비용 중 건당 배송비의 50%를 지원해 사업자별 최대 3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지난 4월 1일 이전에 개업해 창업 6개월 이상 경과한, 연 매출 1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 및 사치·향락 업종, 휴·폐업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이번 택배비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배송비 부담을 덜고 판매 범위를 넓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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