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6일 △10~74세은 10월 12일 △65~59세 등이다.
이어 26일부터는 15~64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22.7%인 4180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19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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