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교사 심화연수에 참여 중인 초등교사 13명을 대상으로 ‘몰입형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부터 추진 중인 영어교사 심화연수에서 다져온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고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공항·호텔·식당·병원 등 다양한 실생활 공간을 재현한 전용 체험환경에서 영어를 직접 사용하고 2박 3일간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해 정규 활동 후 일상에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몰입 환경을 조성한다.
교사들은 원어민 교사 1명과 연수생 3명이 한 모둠을 이루어 총 오후 5시간의 밀착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에 참여한다.
상황별 역할극과 문제해결 활동은 물론 식사와 공동체 활동에서도 영어를 사용해 교사 한 명 한 명의 영어 발화 기회를 늘리고 실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소통 능력을 높인다.
또한 다양한 세계 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며 문화 간 소통 역량을 기른다.
교과 연계 미니 수업과 평가·조언도 함께 진행해 연수에서 경험한 교실 영어와 활동을 실제 초등 영어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은 교사들이 심화연수를 통해 쌓은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수 경험이 교실 수업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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