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0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의식을 높여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월례모임 직후 진행된다.
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먼저 호서대학교 김혁중 교수가 ‘자원은 다시 순환한다’를 주제로 △순환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 및 주요 정책 동향 △폐플라스틱 등 주요 자원의 순환이용 사례 △충청남도 및 아산시의 순환경제 정책 방향과 공공부문의 역할 등을 설명한다.
이어 모아협동조합 이수현 대표가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사례’를 주제로 강의한다.
1회용품 사용과 일회성 소비문화를 돌아보고 패스트패션과 섬유자원의 문제를 비롯해 수선·재사용·나눔·업사이클링 등 물건의 쓰임을 연장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 방법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산·소비·재사용·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가치를 오래 유지하는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제도와 정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아껴 쓰는 문화를 실천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직원 인식 개선과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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