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강미애 교육감, 세종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및 상인 간담회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9-23 10:15:01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및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에 앞서 강미애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세종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교육청 차원에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명절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권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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