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직원과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2026 대전교육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1기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가족, 2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가족 등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체험하고 협력하는 야영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마크라메, 캠핑요리, 오르프합주, 도자기 채색, 힐링요가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복합 모험체험 활동으로 다채롭게 마련했다.
특히 가족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함께 만들고 요리하며 연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레크리에이션에서는 한 팀이 되어 협력하고 응원하며 웃음을 나눴으며 복합 모험체험에서는 다양한 시설에 함께 도전해 과제를 극복하며 신뢰와 유대감을 다졌다.
3대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손주가 씩씩하게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며 온 가족이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며 “무섭게 느껴졌던 복합 모험활동도 가족이 서로 용기를 북돋아 준 덕분에 성공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교육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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