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면, 간호직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

가정방문·건강상담 확대… 경로당·지사협 연계해 대상자 발굴

김정현 기자

2026-09-22 09:07:08




시초면, 간호직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시초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인력으로 간호직 직원을 배치하고 주민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강화한다.

이번 배치는 기존 복지서비스에 건강·보건 분야를 연계해 주민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일상생활의 어려움뿐 아니라 만성질환과 건강 상태, 의료 이용 등에 대한 상담과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간호직 전담인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상담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또 관내 경로당과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간호직 전담인력 배치로 주민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보건과 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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