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9월 21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강상현 지사장,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400만원은 대산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추석맞이 생필품세트를 지원하고 대산초등학교 재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천리포 수목원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강상현 지사장은“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요즘 학교에서 소풍이 사라져 안타까운 마음인데, 이번 수목원 체험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작년에도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소규모 복지시설 영화관람 지원, 명절 생필품 지원,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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