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교직원, 배구로 하나 되다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열려

세종 교직원 40여개 팀, 500여명 참여, 소통과 화합의 건강한 교육가족 구현

정상섭 기자

2026-09-21 12:42:37




세종 교직원, 배구로 하나 되다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열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관내 학교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등 40여 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9인제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솔중학교와 새뜸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특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한솔중학교 김종균 교사와 다정중학교 박경덕 교사를 중심으로 배구 심판 및 운영진이 참여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 여러분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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