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는 9월 19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에서 ‘2026 세종미래고등학교장배 세종 관내 중학생 대상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학생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세종미래고의 체육시설과 교육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중·고등학교 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다.
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으로 열렸으며 참가팀은 같은 학교 학생 2명으로 구성해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기본 배드민턴 경기 규칙을 적용한 21점 단세트로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렸다.
19일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출석 확인,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에 이어 남녀 복식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종목별 최종 순위를 확정하고 시상식을 열어 1위 팀에 라켓, 2위 팀에 배드민턴 가방, 3위 팀에 셔틀콕을 시상품으로 전달했다.
세종미래고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했다.
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마련했으며 모든 경기는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영기 학교장은 “이번 배드민턴대회가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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