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 지난 18일 우성문화마루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우성면 주민총회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올 한 해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내년도 마을 사업을 결정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와 식전 주민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활동 보고 2027년 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별 사업 발표를 통해 안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사전 및 현장 투표에는 총 792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투표 결과 △태양광 조명 설치 사업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 벽화 조성 사업 △운동시설 비가림시설 설치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우성면은 선정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내년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문선 우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곧 우성면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자치 1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나침반 삼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며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우성면을 가꾸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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