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추석 명절·백제문화제 맞이 ‘클린신관운동’ 전개

통장단협의회 등 관내 18개 단체 쓰레기 수거 전개

정상섭 기자

2026-09-21 09:30:27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다가오는 제72회 백제문화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 및 지역 단체들과 함께 ‘클린신관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백제문화제를 맞아 공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18개 단체와 주민들이 적극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신관동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손을 잡고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다 함께 깨끗한 신관동을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백제문화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 정비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 정비와 깨끗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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