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소외된 이웃 없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프로젝트 실천

정상섭 기자

2026-09-21 06:59:28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18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5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중증 장애 자녀를 돌보며 본인 또한 수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전1리 노부부 가구와 암 투병 및 치매 등으로 가족 돌봄이 절실한 비산3리 노부부 가구 등 총 2가구이다.

이들 가구는 구성원 대부분이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근로 능력이 없거나 매우 제한적이어서 적극적인 공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가정을 지키고 계신 분들에게 지역사회가 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는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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