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 개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한 전문가 자문

정상섭 기자

2026-09-21 06:44:11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민관협력 강화 및 자문을 위해 ‘제2차 충청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재난안전, 산업안전, 토목·건축, 법률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14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제2기 충청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 자문단’을 구성·위촉했다.

자문단은 상·하반기 정기 자문활동과 함께 중대재해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참여해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중대시민재해 개요 및 추진실적 보고 ’ 26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예방 중점 추진계획 자문 중대시민재해 예방 컨설팅 용역 자문 ’ 26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자문단 현장 확인 협의 등이다.

특히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자문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와 이에 따른 조치 사항도 함께 보고했다.

충북도는 자문단 위원들의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즉시 반영이 가능한 제안은 충청북도 중대재해 예방 과제별 세부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중장기적 과제는 도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통해 도정 최우선 과제인 도민의 안전 확보가 실현되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문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없는 안심특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2차 충청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 개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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