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성묘객 맞이

회원 40여 명 참여해 잡초 제거·주변 환경정비…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환경 조성

정상섭 기자

2026-09-18 09:51:14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성묘객 맞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벌초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리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회원 40여명은 잡초를 제거하고 묘지 주변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매년 벌초를 실시하며 주변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상에 대한 예를 다하고자 이번 벌초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덕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미자 덕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벌초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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