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앞장

추석 명절 맞아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청렴서한문 발송

정상섭 기자

2026-09-18 11:27:0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안전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식재료 공급업체와 학교 영양사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급업체에 보낸 서한문에는 공무원이나 교직원에게 명절 선물을 비롯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거나 요구하는 행위를 일절 금지해 달라는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 측의 부당한 요구나 관행적인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부조리신고센터로 즉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 현장의 영양사들에게는 선물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하고 신뢰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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