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9월 6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엄정면 율리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맞춤형 봉사를 펼쳐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2개 단체,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외계층 가구 집수리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나눔 △헤어·메이크업 및 커트 △드립커피 및 전통차 나눔 △캘리그라피 액자 및 부채 나눔 △원예치료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이혈요법 △무료청력검사 및 난청상담 △가전제품 무상수리 △태양광 LED센서등 설치 등이 진행됐다.
현판식 당일에는 엄정면향기누리와 율리마을부녀회가 합심해 ‘사랑의 점심 나눔’ 으로 따뜻한 정을 더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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