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2기 공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기 공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2024년 6월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다.
송무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5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관련 보고서 검토 및 발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10월 수립된 공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의 총 67개 성과지표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공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책을 맡으신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혜가 더해져 공주시 지속가능발전 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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