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특별 판매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해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인머스켓 등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아산시먹거리재단에서 선물용 보자기를 지원하며 주말에는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냉백을 제공하는 등 명절 선물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과 가격은 농가별로 상이하며 농산물의 시세 및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판매 품목과 가격은 행사 안내문 및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가가 직접 준비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명절 선물로 많이 선택될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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